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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월 수출 녹록지 않아…반도체 상반기 100억불 돌파"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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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조익노 무역정책관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설 연휴의 영향으로 2월 수출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증가세인 반도체 수출은 상반기 중에 수출액이 1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익노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1일 수출입동향 브리핑에서 "2월은 설 연휴와 중국 춘절(春節·설) 영향도 있어서 녹록지 않다"면서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의 품목이 호조세라 우상향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7천억달러 수출 목표에 대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건조하고 교역도 늘고 있어 수출이 6천865억달러로 예상된다. 여기에 정책적 의지를 담아 7천억달러 목표를 잡은 것"이라면서 반도체가 수출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정책관은 "올해 반도체 수출은 1천200억달러 플러스 알파가 될 것"이라며 "월 100억달러 돌파 시점은 상반기에 달성할 수 있고 설 연휴와 같은 변수가 없다면 당장 2월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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