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5.04를 기록했다. 은행은 2천119계약 순매수했고, 연기금이 3천2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천869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9틱 오른 113.89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51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천194계약 순매도했다.
국채선물은 오전 중 강세 폭을 줄인 뒤 이 부근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인다.
이날 국고채 30년물 비경쟁 인수 옵션이 행사되면서 10년 국채선물 매도 압력이 강하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10-30년 스프레드 역전 폭이 박스권 하단까지 좁혀져 있는 상황이라 옵션 행사분을 받고 10년 선물을 매도하려는 수요가 있다. 장 마감까지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있다"면서 "단기물은 지속해 박스권"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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