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과 국내 기관 사이에 거래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RFI가 복수의 중개사를 통해 현물환과 FX(외환) 스와프 거래에 직접 참여하면서 원활하게 시장 참여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
1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 홍콩 지점과 우리은행은 오후 1시 29분경 서울외국환중개에서 달러-원 스와프 거래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매수와 매도 방향을 번갈아 가면서 1천만 달러씩 거래했다. 총 2천만 달러 규모로 만기는 1개월이다.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새로운 거래상대방과 시범적으로 거래를 진행했다.
올해 외환시장 구조 개선의 시범운영으로 SSBT 홍콩과 런던, HSBC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금융 거점에서 RFI로 등록해 국내 외환시장 참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동시에 현물환과 파생 거래까지 복수 중개사를 통해 거래가 성사됐다. 이로써 해외 기관에 대한 중개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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