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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단기구간 상승…'매파' FOMC 소화

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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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단기구간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현재 전장보다 0.75bp 상승한 3.5550%에 거래됐다.

2년은 1.25bp 올랐고, 3년은 전일과 같았다.

반면 5년은 0.25bp 하락한 3.1750%를 나타냈다. 10년은 1.00bp 하락한 3.1925%를 기록했다.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소 매파적이었고 이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또한 긴축을 충분히 장기간 지속하겠다는 스탠스를 보인 것에 영향을 받았다.

은행의 한 딜러는 "간밤 FOMC뿐 아니라 오늘 이창용 총재가 국내의 금리 인하와 관련해 시장이 반영하기는 섣부르다는 식의 시그널을 내비쳤기 때문에 단기 쪽으로 비드(매도)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2년이 다른 테너(기간)보다 비디시한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50bp 내린 2.82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4.50bp씩 하락한 2.4900%, 2.45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3.25bp 확대된 마이너스(-) 73.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4.25bp 확대된 -68.50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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