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지역은행들의 주식에 투자하는 지역은행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1일 오전 11시11분 현재(미 동부시각)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iShares U.S. Regional Banks ETF는 전거래일보다 2.04달러(4.97%) 하락한 38.97달러에 거래됐다.
주가는 전거래일 4.09% 하락에 이틀째 내렸다.
SPDR S&P Regional Banking ETF는 46.70달러로, 전거래일보다 3.00달러(5.97%) 내렸다.
지난 1월30일 0.40%, 지난 1월 31일에는 5.85% 하락한데 이어 3거래일 연속 주가가 부진했다.
Invesco KBW Regional Banking ETF(NASDAQ:KBWR)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주가는 48.34달러로, 전일대비 2.56달러(5.03%) 내렸다.
지역은행 ETF는 '채권왕'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가 금리 인하로 지역은행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면서 한동안 호조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주들어 뉴욕커뮤니티 뱅코프(NYS:NYCB)의 주가가 실적 발표 후 하루 만에 30% 이상 급락하고, 이날도 10% 이상 내리면서 지역은행주에 빨간불이 켜졌다.
무디스는 전일 뉴욕커뮤니티 뱅코프와 그 자회사인 플래그스타 뱅크에 대한 모든 장단기 등급 및 평가에 대해 하향 검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욕커뮤니티 뱅코프는 지난해 파산한 시그니처은행을 인수한 지역은행이다.
syjung@yna.co.kr
정선영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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