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27.75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80원) 대비 2.0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27.50원, 매도 호가(ASK)는 1,328.0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103선으로 내렸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불확실성이 해소된 이후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달러도 약해졌다.
미 국채 금리는 중장기물 위주로 내렸다.
뉴욕 증시도 반등했다. 나스닥지수는 1.3%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6.908엔에서 146.42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71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7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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