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폭을 축소했다.
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4.9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4천66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4천61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47틱 오른 114.21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천80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830계약 순매도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2bp 상승하고 있다. 오전에 비해 다소 상승폭이 커졌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양 기간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고용 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국고채 금리가 기준금리를 감안해 역전폭을 이보다 더 키우기는 어렵다"며 "레벨 부담이 아무래도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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