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최상목, 통계청에 "신규통계 개발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

24.02.02.
읽는시간 0

통계청 업무보고…"공공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 모색해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통계 품질 개선과 신규 통계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일산 국립암센터 내 통계데이터센터에서 진행된 통계청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말했다.

최 부총리는 "통계 서비스는 우리 경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경제·사회 구조 변화를 정확히 포착할 수 있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데이터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도 제고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통계를 적시에 생산·서비스하겠다"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신산업 육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외 통계 접근성 확대, 산업 특수분류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통계청은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 이동성 분석, 인구구조 변화·지역 맞춤형 통계 등도 확충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는 업무보고에 앞서 현장 간담회를 열어 국립암센터 의료진과 연구자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최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암 관련 공공데이터 지속 구축과 데이터 개방 확대, 통계데이터센터 이용 수수료 인하 등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끝으로 기재부 산하 4개 외청의 업무보고는 마무리됐다.

국세청과 조달청, 관세청, 통계청은 이달 중 대국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업무추진 방향을 설명할 계획이다.

wchoi@yna.co.kr

최욱

최욱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