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수급이 양방향에서 팽팽하게 나온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4.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13.1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75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0.05원 내린 -2.0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9원이었다.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6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1년물이 오르고 6개월과 3개월물은 하락하며 등락이 엇갈렸다. 3개월물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채 금리 급락을 반영하며 다소 움직임을 보였으나 이날은 비농업 고용 발표를 앞두고 움직임이 제한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어제와 비슷한 레벨에서 움직이며 레인지를 벗어나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수급이) 양방향으로 팽팽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현물환 환율이 떨어졌지만 선물환 거래가 아닌 코스피 급등에 따른 움직임이어서 FX스와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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