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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경제 더 좋아질 수도…인하 신중히 접근"(상보)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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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FOMC에서는 금리인하 이뤄지지 않을 수도"

2일 발표 고용 관련 언급 없어…녹화 시점이 더 빨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처럼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된다면, 금리인하에 신중히 접근하는 데 신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요 외신들을 종합하면 파월 의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CBS 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경제가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경제가 강해지면 언제 금리를 인하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2%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을 더 갖고 싶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재차 일축했다.

그는 "내 생각에는 FOMC가 7주 뒤인 3월 회의 때까지 (물가에 대한) 자신감이 그 정도까지 도달할 것 같지는 않다"고 발언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녹화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일에 진행됐다. 전월 대비 35만3천명이 급증한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문 고용 관련 지표보다 앞선다. 이 때문에 관련 언급이 없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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