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서비스업의 체감 경기가 13개월째 확장 국면을 나타냈다.
5일 S&P글로벌은 올해 1월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7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수치보다 0.2포인트 내려왔다. 시장의 예상치는 전월보다 나빠지지 않을 것으로 봤다.
지수는 13개월째 50선을 웃돌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PMI는 설문을 통해 산업별 체감 경기를 알 수 있는 지표다. 기준선인 '50'을 웃돌면 업황 확장, 50을 밑돌면 업황이 위축된다고 보는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차이신 인사이트 그룹은 "지수가 유지되면서 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반전은 경험하지 못하게 됐다"며 "재정 및 통화정책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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