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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메리츠화재 "전 채널 1등 목표…공격적인 상품 공급"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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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CEO)는 전 채널 1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상품을 공격적으로 공급하라고 주문했다.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배포한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지난 한 달간의 실적과 당부사항을 전했다.

김중현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그는 "전 부문이 순조롭게 1월을 시작했지만, 우리의 목표와 눈높이는 이미 전 채널에서 1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화력에 화력을 더하고, 축적의 속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한 1월"이라고 강조했다.

메리츠화재의 1월 전사 아메바 손익은 1천74억원으로, 계획 대비 달성률은 135%다.

전속영업채널(TA), 법인보험대리점(GA), 텔레마케팅(TM) 부문 모두 계획을 초과한 실적을 달성했다.

장기 원수위험 순손해율은 105.5%로 전년 대비 10.2%P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전년동기 대비 1.8%P 증가한 74.8%였다. 이에 자동차 세전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0억원 감소한 24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업보험 손해율은 전년 동기 대비 8.9%P 증가한 73.4%였다.

메리츠화재의 투자이익률은 4.41%로 나타났다.

김 대표는 장기 인보험 시장, 특히 GA시장의 성장이 기존 예측 범위와 수준을 한참 벗어나 있다고 평가했다. 경쟁사들의 가격 인하 및 일당 담보 절판으로 GA 시장은 메리츠화재가 월초 예상한 것과 비교해 7% 증가한 330억원으로 마감했다.

김 대표는 "우리의 대응은 우리가 공격하고자 하는 세분시장의 특성과 상대 경쟁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격방안 역시 하나가 아니라 세분시장별로 여러개, 그리고 차별화돼야 합니다"며 "세분시장별로 우리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파악해 대응 방안을 수립합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최대한 많은 상품을 공격적으로 공급해주십시오. 정확한 시도보다 많은 공격 시도가 우선입니다"며 "채널과 함께 세분시장별 경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시스템화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메리츠화재의 성과주의 보상체계는 앞으로도 유효하다며 인센티브와 관련한 면담이 진행될 것이라고 알렸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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