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기념사진 촬영 중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2.1 dwise@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6일 만나 역동 경제와 잠재성장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5일 기재부에 따르면 그간 기재부 1차관과 한은 부총재 주재로 열렸던 거시정책협의회가 경제부총리와 한은 총재가 참석하는 확대 거시정책협의회로 격상되면서 두 수장이 직접 만나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기재부 관계자는 "한은 측에서는 잠재성장률 하락 관련해 여러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그간 연구 내용을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부총리는 역동 경제 3대 혁신 분야인 혁신 생태계 강화, 공정한 기회 제공, 사회 이동성 제고 등 기재부의 고민을 공유할 예정이다"라며 "이 분야에서 연구 역량과 축적지식이 많은 한은이 많은 인풋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재부와 한은이 한국경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여는 것) 이해해주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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