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5틱 내린 104.78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7천564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7천794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94틱 내린 113.38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4계약 순매도했고 보험이 512계약 순매수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 3년 입찰은 금리 3.285%에 2조6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은 9조3천97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4.39bp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 양 기간물을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10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오전 중 순매수 흐름을 이어오다가 오후 들어 순매도로 전환했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시장에서 2월까지는 박스권 흐름 자체로 보는 시각이 강하다"며 "전체적으로는 박스권인데 지난주 미국 고용지표 자체가 계절적 요인 등에 더해서 견조하게 나오다 보니 오늘은 약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오늘 아침에 저점에서 더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밀렸을 때를 매수 기회로 보는 움직임이 많기 때문"이라며 "제한적인 약세로 오늘 마무리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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