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독일의 지난해 12월 무역흑자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12월 무역수지(계절조정치)가 222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85억 유로 흑자를 상회했다.
수출과 수입은 각각 1천253억 유로, 1천31억 유로로 집계됐다. 수출은 전월 대비 4.6% 감소했고, 수입은 6.7% 줄었다. 12월 독일의 수출과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각각 4.6%, 12.4%씩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독일은 1조 5천620억 유로 상당의 상품을 수출하고 1조 3천526억 유로 상당의 상품을 수입했다. 전년 대비 수출은 2.0%, 수입은 10.2% 감소했다.
무역 수지 발표 후 유로-달러 환율은 큰 변동성이 없었으나 소폭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13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0.16% 하락한 1.07761달러를 나타냈다.
*출처 : 독일 연방통계청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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