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맥도날드 (NYS:MCD)의 4분기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다만 조정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4분기 순이익은 20억4천만달러(주당 2.8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억달러(주당 2.59달러)보다 7%가량 증가한 것이다.
분기 순이익에는 일회성 비용인 주당 15센트가 포함된 것이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조정 주당순이익은 1.95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83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한 64억1천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4억5천만달러를 밑돌았다.
글로벌 동일 비교 매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인 4.7% 증가를 밑돌았다. 미국 동일 비교 매장 매출은 4.3% 증가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의 동일 비교 매장 매출이 지난해 10월 7일 이후 해당 지역의 전쟁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총 해외 라이선스 시장 동일 비교 매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해 직전 분기에 10.5% 증가에서 둔화했다.
맥도날드는 올해 지속적인 거시환경 도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전체 순이익은 37% 증가한 84억7천만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매출은 10% 늘어난 254억9천만달러, 잉여현금흐름은 72억5천만달러로 전년의 54억9천만달러에서 증가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8분 현재 맥도날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01% 하락한 294.05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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