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캐터필러 (NYS:CAT)의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터필러의 4분기 순이익은 26억8천만달러(주당 5.2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억5천만달러(주당 2.79달러)의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5.23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76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늘어난 170억7천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70억6천만달러를 웃돌았다. 가격 인상과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매출량 감소를 상쇄했다.
회사의 건설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68억5천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68억8천만달러를 밑돌았다.
자원 부문 매출은 6% 감소한 34억4천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32억9천만달러를 웃돌았다.
에너지, 운송 부문 매출은 12% 증가한 68억2천만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67억달러를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8.4%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1%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연간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았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53분 현재 캐터필러의 주가는 전날보다 4.73% 오른 330.0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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