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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맥스 새로운 결함에 인도 지연…주가 2%↓

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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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의 737맥스9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보잉 (NYS:BA)은 737맥스 여객기에서 새로운 결함을 발견해 737맥스 인도가 지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소식에 보잉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보잉은 전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기체 공급업체인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이 미인도 737맥스 여객기에 잘못 뚫린 구멍을 발견했다는 점을 통보해왔다며 이는 비행 안전에는 즉각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현재 50대의 비인도 여객기에 대해 재작업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잉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작업으로 기체 인도가 단기적으로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잉은 올해 1월 5일 알래스카 항공이 운항한 737맥스 여객기의 도어플래그 결함 이슈 이후 관련 항공기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으며 이번 결함도 이 과정에서 발견됐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21분 현재 보잉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장보다 2.56% 하락한 204.03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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