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2.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0.80원) 대비 3.7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2.40원, 매도 호가(ASK)는 1,332.6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강세를 이어갔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3월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강조하면서 금리 인하 예상 시점이 후퇴한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4.4선으로 올랐다.
미 국채 금리도 급등했다. 2년물 금리는 10bp 올랐고 10년물 금리는 13bp 상승했다.
뉴욕 증시는 하락했고 유가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8.289엔에서 148.6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4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20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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