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의 예상보다 더 매파적인 성명에 따라 5월 금리 인하 전망이 시기상조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아비지트 수리야 애널리스트는 RBA의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통화정책 완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RBA가 5월부터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점점 더 낮아졌다"고 말했다.
RBA는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성명을 통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RBA는 또한 "모든 결정은 경제 지표와 위험 평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CE는 지난 달까지만 해도 RBA가 5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하며 "호주가 다른 국가만큼 공격적으로 긴축을 실시하진 않았지만 그간의 금리 인상이 이미 역내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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