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국립호주은행(NAB)은 호주중앙은행(RBA)이 올해 하반기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타파스 스트릭랜드 NAB 시장경제팀장은 RBA 성명에 대해 "상반기 금리 인하 기대를 부추기는 어떤 내용도 제시하지 않았다"면서도 "하반기 인하가 2026년 중반까지 목표 범위의 인플레이션과 일치할 것"이라고 해석했다.
RBA는 이날 통화정책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9%에서 2.8%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중앙은행 목표 범위인 2∼3% 범위 내에 진입한다는 의미로 이후 2026년 중반쯤에 물가 상승률이 목표 범위의 중간 지점에 도달할 것으로 RBA는 예상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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