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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설 앞두고 2천400억 거래대금 조기지급

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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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SK하이닉스가 중소·중견 협력사를 대상으로 2천400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500여개 협력사와 소속 구성원, 가족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회사 측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내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다운턴을 함께 극복한 협력사들에 고마움을 전하고,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상생 협력 차원에서 중소 협력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거래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린 바 있다.

또 중소 협력사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천6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도 운용하고 있다.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약 3천400억원 ▲무이자 '납품대금 지원' 펀드 약 200억원이다.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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