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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조정에 하락 출발…2.90원↓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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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 중반으로 하락출발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2.90원 내린 1,324.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60원 하락한 1,326.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 약세에 하락 출발했다.

달러는 고용 지표 호조에 급등한 이후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달러 인덱스는 104.1선으로 내렸다. 미국 국채 금리도 입찰 호조에 하락했다.

다만 하락 출발한 이후 결제 수요에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1,320원대 중반 거래를 이어갈 것 같다"라며 "간밤 달러가 소폭 약해졌으나 아시아장에서 더 약해질 재료는 없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증시가 강하면 달러-원이 추가 하락 시도를 이어갈 수 있겠지만 장 초반 결제 수요가 많다"라며 "하단이 지지되는 장세를 예상한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7엔 오른 147.89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2달러 내린 1.075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5.5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0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13%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55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199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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