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7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종목별 개별 장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4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8.88포인트(0.22%) 하락한 36,081.7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1.28포인트(0.44%) 상승한 2,550.53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나타내 하락 출발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주요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하락하면서 매도 우위다.
또한 외환시장에서도 엔화 강세, 달러 약세가 나타나면서 수출 관련주 실적에 부담이 됐다.
3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물러난 점은 여전히 지수 하방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공개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고, 시기적절한 경로에 있다는 충분한 증거 없이 금리를 너무 일찍, 너무 빨리 낮추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과 보합인 147.841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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