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예금자보호한도를 현재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것을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것과 관련, "총선 공약까지 할 필요도 없다. 2월 국회에서 처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시행령 개정만으로도 예금자보호한도를 1억원으로 올릴 수 있는 데도 총선 공약으로 내놓은 것을 비판했다.
홍 원내대표는 "정부가 말로만 서민 위하는 대책 세우지 말고, 서민 예금을 지킬수 있고, 서민 금고라고 할 수 있는 새마을 금고 보호하기 위해서도 예금자보호한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선까지 기다릴 필요 없다. 지금 나와 있는 법을 함께 처리하거나 시행령 개정하거나 2월 국회에서 처리했으면 좋겠다"며 "국민의힘의 선택과 정부의 결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전 인사하고 있다. 2024.2.6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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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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