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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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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보다 0.15% 상승한 4,98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5% 오른 17,704.75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어닝시즌(기업 실적 발표)이 절반 가까이 지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모터스(NYS:F)는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이 0.29달러로, 시장 예상치 0.17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도 견조할 것이라고 밝혀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6% 뛰었다.

다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인터뷰 이후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후퇴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바이탈 놀리지의 창업자인 아담 크리사풀리는 "이는 일시적 혼란으로, 장기적으로 통화정책 방향을 본다면 올해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며 "아마 연준이 올 상반기 중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월트 디즈니(NYS:DIS)와 우버(NYS:UBER), 페이팔(NAS:PYPL)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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