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2거래일 연속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저가매수가 유입된 영향을 받았다.
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83bp 하락한 4.083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07bp 하락한 4.3912%에, 30년물 금리는 1.73bp 하락한 4.2828%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 금리는 이틀 연속 급등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약 6bp 하락했고 10년물 금리도 6bp 가까이 내렸다.
10년물 금리의 경우 지난 2일과 5일의 2거래일 동안 28.5bp나 급등했다. 2거래일 상승폭으로는 2022년 6월 이후 최대다.
채권시장은 첫 금리 인하 시점을 다시 가늠하느라 분주한 상황이다.
간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너무 일찍 빠른 속도로 내리는 것은 정책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아직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금리인하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달러화 가치도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0.04% 내린 104.095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sska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