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 실익이 없다…美 지역은행 주가 급락의 이면
- 미국 지역은행의 주가를 둘러싼 글로벌 시장참가자들의 경계감이 상당하다. 상업용 부동산 손실이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NYS:NYCB)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은행의 시스템 리스크를 측정하는 간접도구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주가 급락 이면에는 장기 펀더멘털이 부진해 이른바 '존버'도 실익이 없는 실망감이 자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전 거래일 기준 SPDR S&P 지역은행(REGIONAL BANKING) 상장지수펀드(ETF)의 가격은 46.97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10% 넘게 하락 중이다. 이 ETF는 약 140여개의 미국 지방은행 종목으로 구성됐다. 종합적으로 지역은행의 주가 흐름을 대변하는 역할을할 수 있다. 지역은행 ETF의 가격은 지난 10년간 17.75% 올랐다. 지난 2022년 1월에 78.78달러까지 오른 적이 있었지만, 실리콘밸리은행(SVB) 사태 등 부정적 이벤트를 겪으면서 가격이 다시 곤두박질쳤다. 지금까지 이 ETF를 10년간 보유하며 '존버' 했어도 연평균 수익률이 1.7%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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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 주가 약세 외치던 JP모건, 슬쩍 돌아선 이유
- JP모건의 '트레이딩 데스크'가 주식에 대한 전망을 약세에서 강세로 전환했다. 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은 "1월 중순 이후 우리가 취한 신중한 전망은 지나치게 보수적인 것으로 판명됐다"며 "이는 주로 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강한 확신이 부족해서였는데 이들은 매수 기준선을 돌파하지 못했고, 포지셔닝 순풍이 부족했으며, 지난 3개월 동안의 상승세를 고려할 때 하락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의 주식에 대한 하우스 뷰는 여전히 약세지만, 트레이딩 데스크는 메타(NAS:META)나 아마존(NAS:AMZN) 같은 기술주의 수익력을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인정한 것이다. 특히 메타는 지난주 금요일 실적 발표 후 20% 급등하며 블록버스터급 상승세를 보였다. 트레이딩 데스크는 빅테크 주식이 채권 금리와 디커플링 하고 있다는 점이 전망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전했다. 지난주 제롬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이후 국채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기술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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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실적 발표 앞두고 불안한 중국 증시
- 중국 인터넷 대기업 알리바바(NYS:BABA)의 분기 실적을 앞둔 가운데 최근 중국 중시가 혼란한 상황에서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지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배런스는 이날 알리바바의 실적이 중국 증시에 대한 우려를 가중할 수도, 최근의 주가 반등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의 예상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지난 12월 말로 끝나는 분기에 2천610억 위안(367억 달러)의 매출과 주당 2.39위안(0.34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치에 부합한다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수익이 1% 감소하고 매출은 5% 증가하는것이다. 과거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던 알리바바의 전성기와는 거리가 먼수치지만, 지난해 알리바바와 회사의 핵심 국내 이커머스 사업이 중국 경기 둔화로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알리바바는 지난 몇 년간 힘든 시기를 보냈다. 소비자들이 소비를 줄이며 압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저가형 경쟁업체들과 경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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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 지속…저가 매수 유입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간밤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2거래일 연속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저가매수가 유입된 영향을 받았다. 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83bp 하락한 4.0836%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07bp 하락한 4.3912%에, 30년물 금리는 1.73bp 하락한 4.2828%에 거래됐다.간밤 미 국채 금리는 이틀 연속 급등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약 6bp 하락했고 10년물 금리도 6bp 가까이 내렸다. 10년물 금리의 경우 지난 2일과 5일의 2거래일 동안 28.5bp나 급등했다. 2거래일 상승폭으로는 2022년 6월 이후 최대다. 채권시장은 첫 금리 인하 시점을 다시 가늠하느라 분주한 상황이다. 간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연설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너무 일찍 빠른 속도로 내리는 것은 정책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아직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금리인하는 좀 더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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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4분기 순익 시장 예상치 상회…"2024년 전망 견조"
-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모터스(NYS:F)가 지난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내고, 올해도 견조한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포드 모터스의 4분기 주당 순이익은 0.29달러로, 시장 예상치 0.17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46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증가했다.포드는 올해 시장 가이던스로 이자·법인세 차감전 이익(EBIT) 100억~120억달러를,자본지출은 80억~95억달러를 제시했다. 현금흐름은 60억~7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포드는 올해 자동차 단가는 하락하겠지만, 판매량은 올해보다 소폭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포드 프로의 올해 EBIT은 최소 80억~90억달러, 포드 블루는 70억~75억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포드 모델 E는 EBIT 50억~55억 손실을, 포드 크레딧은 세전 이익 15억달러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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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스트랫 "미 증시, 조정 임박"
-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인 펀드스트랫의 톰 리 리서치 헤드는 미 증시가 곧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리헤드는 최근 보고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4주 연속 상승했다"며 "향후 몇 주 내로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S&P500지수가 5천선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보다 조금 더 오를 수 있지만 이후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리 헤드는 지난 1927년 이후 S&P500지수가 14주 중 13주 연속 상승했던 7번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7번 중 4번은 지수가 2주 내 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2년 10월의 약세장이 발생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지금처럼 주식시장이 가파르게 오른 후 조정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2022년 10월 당시 S&P500지수는 16주 연속 20% 오른 후 9%의 조정을 받았다. 이후 19주 동안 21% 상승한 뒤 11% 조정받았다. 리 헤드는 이번에 S&P500 지수가 약 7% 조정을 받으며 4,600선으로 내려앉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는 등 펀더멘탈에 변화가 생긴 점도 조정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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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 "미 경제, 정부 지출이라는 스테로이드 맞아"
-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폴 튜더 존스는 미국 경제가 정부 지출이라는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과 같은 상태라며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존스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매우 견조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견조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는 6~7%의 정부 재정 적자를 감수하며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는 경제가 스테로이드를 맞은 것과 같은 상황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간 경제학자들은 정부 지출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 경고해왔다. 올해 초 정부 적자는34조달러에 달한다. 존스는 최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역시 인터뷰에서 "지속 불가능한 재정적 경로"라고 언급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앞으로 몇 년간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요소로 부채를 언급하며 미국의 재정적 무책임함이 부채 폭탄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미국 부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 것 같지만, 이러한 막대한 재정적자는 조만간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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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월 외환보유액 1조2천918억달러…전월보다 감소(상보)
- 일본의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말 외환보유액은 1조2천918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1조2천946억달러보다 28억달러 감소한 것이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9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지만, 새해 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외환보유액 발표 이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전 8시 5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보다 0.02% 하락한 147.81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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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물가 2% 달성 위한 '실질적 성과' 보여"(상보)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물가 목표치 2%를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보인다고 진단했다. 7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하커 총재는 뉴저지에 있는 로완대학교 행사에 참석해 "고용시장이 견조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를 향해 둔화하고 있고, 소비가 견조해 우리의 목표가 눈앞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고, 아직 안전띠를 풀 수 없다"면서도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연착륙(소프트랜딩)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커 총재는 지난달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하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힌트를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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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팔란티어, AI 덕에 주가 80% 급등할 것"
- 웨드부시는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 테크(NYS:PLTR)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익스포져를 늘리고 있다며 향후 주가가 80%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팔란티어 테크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주당 3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 5일 종가 대비 약 80%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이며, 투자 의견은 '아웃퍼폼(수익률 상회)'을 제시했다. 아이브스 전략가는 팔란티어가 미국 등 정부들을 위한 국방과 정보 부문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팔란티어가 AI 물결을 타고 있어 신규와 기존 고객들 모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웨드부시는 팔란티어의 올해 미국 커머셜 부문 매출이 올해 6억4천만달러를 웃돌며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아이브스 전략가는 "팔란티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원석으로, AI 혁신이 기술 부문에 걸쳐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부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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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보다 0.15% 상승한 4,98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5% 오른 17,704.75에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어닝시즌(기업 실적 발표)이 절반 가까이 지난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모터스(NYS:F)는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이익이 0.29달러로, 시장 예상치 0.17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올해 실적 가이던스도 견조할 것이라고 밝혀 시간 외 거래에서주가가 6% 뛰었다. 다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인터뷰 이후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후퇴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바이탈 놀리지의 창업자인 아담 크리사풀리는 "이는 일시적 혼란으로, 장기적으로 통화정책 방향을 본다면 올해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이라며 "아마 연준이 올 상반기 중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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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주식 닛케이, 2년 동안 50% 더 오를 것"
- 일본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지수가 앞으로 2년간 50%가량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일본 대형 인터넷증권사모넥스의 제스퍼 콜 디렉터는 "향후 2년 안에 닛케이 지수가 50,000~55,000에 이를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전 거래일 마감된 지수가 36,160.66이니, 최고 52%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일본 대기업들의 실적 상승세가 지수 고공행진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콜 디렉터는 "2년 동안 35%의 실적 성장이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며 "일본 상위 50개 기업이 현실적으로 이 정도의 이익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일본 금융사들에 '서프라이즈'가 될 수 있다고 봤다. 모기지 대출에 대한 담보 가치 상승으로, 이들 금융사가 추가 이익을 얻는 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 주가 상승세로 인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는 시선도 개선됐다고 콜 디렉터는 평가했다. 이제 해외로 눈을 돌렸던 일본 투자자들도 자국 주식을 매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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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도 손해'…호주 운용사들, 中 주식 펀드 속속 청산
- 누적되는 중국 주식시장 부진에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상품 재편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팔아도 손해인 관련 펀드의 청산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7일(현지시간)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뱅가드 호주는 지난달 중순에 액티브 이머징 마켓 주식 펀드를 판매 중지 및 청산했다. 모든 보유 자산 매각이 진행됐다. 중국 주식에 대한 비중이 약 25% 내외인 이 펀드는 대만의 반도체 기업 TSMC와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를 각각 보유 종목 상위 1, 2위에 놓기도 했다. 작년에5.0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전했지만, 약 1천280만호주달러(한화 약 111억원)의 투자금은 이제 다른 곳을 찾아야 하게 됐다. 뱅가드는 "펀드는 개시 이후 자산 증가율이 낮았고, 향후 수요도 충분치 않다고 봤다"며 "펀드 투자자들에게 부과하는 수수료를 크게 인상하지 않으면 운용을 유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운용사 입장에서 팔아봐야 손해라는 의미다. BNP파리바 자산운용 호주도 비슷한 시기에 중국 주식 신탁을 폐쇄했다. 중단기적으로 성장이 기대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832
▲버핏, 옥시덴털 주식 약 2억4천만달러 추가 매입
-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이하 버크셔)가 미국 석유회사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OXY)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5일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버크셔는 최근 옥시덴털 주식 430만주를 약 2억4천600만달러(3천272억원)에 매수했다. 버핏은 작년 12월에도 옥시덴털보유 주식을 늘린 바 있다. 5일 기준 버크셔는 약 2억4천800만주의 옥시덴털 보통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140억달러(18조6천억원)에 상당하는 규모다. 6일 옥시덴털 주가는 1.04% 상승한 57.57달러로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788
▲日 증시 혼조세 출발…닛케이, 반도체주 약세에 하락
- 7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종목별 개별 장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4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8.88포인트(0.22%) 하락한 36,081.7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1.28포인트(0.44%) 상승한 2,550.53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나타내 하락 출발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주요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하락하면서 매도 우위다. 또한 외환시장에서도엔화 강세, 달러 약세가 나타나면서 수출 관련주 실적에 부담이 됐다. 3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물러난 점은 여전히 지수 하방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로레타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공개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하고, 시기적절한 경로에 있다는 충분한 증거 없이 금리를 너무 일찍, 너무 빨리 낮추는 것은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과 보합인 147.841엔을 보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810
▲TSMC, '脫 대만 집중화' 잰걸음…"日·美·유럽서 생산 20% 확대"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TWS:2330)가 일본 구마모토현에 제2공장을 설립해 '탈(脫) 대만 집중화'를 서두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SMC는 성명을 통해 구마모토 제2공장을 올해 말착공해 2027년 말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SMC는 일본과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도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구마모토보다 앞선 4나노 제품, 독일에서 구마모토 1공장과 가까운 12∼28나노(㎚, 10억분의 1m)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구마모토 거점의 경우 생산 품목 라인업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 6나노 제품부터 구세대인 40나노 제품까지 생산해 전동화가 진행되는 자동차, 산업기기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미국, 유럽에서 계획하고 있는 생산 능력을 기존 중국 공장과 합치면 해외 거점의 월 생산능력은 2028년 30만장 정도가 된다"며 "약 130만 장의 현재 전체 생산능력의 20% 이상을 차지하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827
▲무디스, 뉴욕커뮤니티은행 장기등급 하향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NYCB)와 그 자회사인 플래그스타 뱅크의 장기 등급을 'Ba2'로 두 단계 하향했다고 밝혔다. 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보고서를 통해 NYCB의 일부 단기 등급 및 평가도 하향 조정했으며전망은 검토 대상으로 남아있다고 전했다. 무디스는 NYCB의 뉴욕 사무실 및 다가구부동산과 관련한 예상치 못한 손실, 실적 타격, 자본금 감소가 등급 하향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NYCB의 신용 성과 추가 약세, 예금 자금 대비 시장 자금 활용 확대, 자본화 강화 실패, 은행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치는 예금자 신뢰도 하락이나타나면 등급이 다시 하향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NYCB 총자산은 지난 18개월간 두 차례 인수에 급격히 증가하며 규제당국의 감독 강화 기준선인 1천억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현재 NYCB의 주요 자본 비율(key capital ratio)은 9.1%로 동종업계의 키코프(NYS:KEY)나 리전스 파이낸셜(NYS:RF)보다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NYCB가 신규 지역은행 부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향후 추가로 40억~60억달러 부채를 매각해야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819
▲"美 증시 10% 넘게 하락 예상…조정 이미 시작"
- 미국 증시가 곧 10% 넘게 하락하며 조정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배런스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불과 3개월 전인 지난 10월말 이후 20%가량 급등했다며 조정이 이미 시작됐을 수 있다고 관측했다. 매체는 평균적으로 일 년간의 증시 수익률은 5% 정도로 최근 주가 상승률은 극단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배런스는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와 기술주 강세가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미국 빅테크종목인 '매그니피센트7'에 속하는 엔비디아(NAS:NVDA)와 메타 플랫폼스(NAS:META) 주가는 올해에만 각각 36%, 29% 올랐다. 빅터 코셀 시포트리서치 파트너스의 매크로 전략가는 "단기적으로 전술적 시장 조정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셀 전략가는 급등세를 보이는 주식 종목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조정 신호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몇주 전까지만 해도 80%에 달했던 S&P500지수의 200일 이동평균을 상회하는 종목 비율은 최근 72%로 줄었다. 그는 주가가 200일 이동평균을 웃도는 종목 비율과 지수의 역사적 상관관계를 고려한다면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보다 약 7.5% 낮은 4,600선에 가깝게 거래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7824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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