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개장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가치가 반등하고 위안화 강세도 되돌려지자 낙폭이 줄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내린 1,325.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60원 하락한 1,326.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달러 약세 흐름에 1,320원대 초중반으로 레벨을 낮춰 거래됐다.
다만 결제 수요 등으로 저점이 확인되고 달러가 반등하자 달러-원 낙폭도 줄었다.
달러 인덱스는 104.05선에서 104.15선으로 올랐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아시아통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되돌림이 나왔고 달러-원 낙폭이 줄었다"라며 "위안화를 따라 움직였고 수급상 의미 있는 물량은 없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7.188위안까지 내렸으나 7.20위안으로 낙폭을 반납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8엔 오른 147.89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8달러 오른 1.075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6.2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1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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