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4.86을 기록했다. 증권은 1천106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12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13.40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66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732계약 순매도했다.
서울 채권시장은 별다른 재료가 부족한 상황에서 좁은 박스권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경제동향 2월호를 발간하고 최근 우리 경제는 내수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출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경기 부진이 완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는 2년물과 10년물 금리가 모두 1~2bp 정도 하락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미국 고용지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CBS방송 인터뷰 이후 저가 매수가 들어왔고 그 뒤에는 대기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금리가 박스권을 뚫기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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