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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美 대외정책 기조, 대선 결과 따라 변화 없을 것"

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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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한종화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미국의 대외 정책 기조가 대선 결과에 따라 크게 좌우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윤 대통령은 이날 KBS 특별대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출범할 경우 한미 협력에 대해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물음에 "동맹국의 선거 문제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선거 결과를 예측하거나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3국이 매년 만나기로 했는데 올해는 미 대선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그간 백악관과의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미 의회, 민주당과 공화당, 상·하원 많은 의원들하고 만나고 용산 대통령실에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따로 없이 미국의 대외 기조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제가 볼 때 큰 변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느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에 왔던 미 상원의원단은 대통령은 바뀌지만 의회는 그대로라는 의미 있는 얘기를 했다"며 "미국의 대외정책 기조라는 것이 왔다 갔다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미관계는 동맹을 강화하고 업그레이드하느냐 아니냐가 문제이지 대선 결과에 따라 큰 변화는 없을 것이란 게 윤 대통령의 생각이다.

윤석열 대통령, KBS 특별대담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가진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에서 박장범 KBS 앵커와 대담을 하고 있다. 2024.2.7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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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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