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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순이익 대폭 개선에도 주가 급락…8%↓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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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언론사 뉴욕타임스(NYSE:NYT)가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8%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시장 추정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이 소폭 못 미치자 실망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타임스 본사 전경

7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현재 NYT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7.71% 떨어진 44.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YT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1억99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66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7천80만달러와 43센트에서 대폭 개선된 수치다.

조정 기준 EPS는 70센트였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망치는 61센트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의 6억6천750만달러에서 4분기 6억7천620만달러로 증가했다. 하지만 팩트셋이 집계한 전망치 6억8천만달러에는 소폭 못 미쳤다.

NYT는 4분기에 온라인만 이용하는 구독자가 약 30만명 더 늘었다고 덧붙였다. 총구독자 매출은 4억3천40만달러였다.

운영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매출 증대와 마케팅 및 제품개발 비용이 감소하면서 운영 비용이 부분적으로 상쇄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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