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42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10년물 국채입찰은 강한 수요가 나타났다.
[출처 : 미국 재무부]
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입찰에서 10년물 국채의 발행금리는 4.093%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치는 4.290%였다.
응찰률은 2.56배로 지난 6개월 평균치 2.52배를 소폭 웃돌았다.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70.97%였다. 앞서 6개월의 평균치 66.4%를 웃돌았다.
직접 낙찰률은 16.05%로 6개월 평균치 18.7%를 밑돌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3%였다. 6개월 평균치는 14.9%였다.
이날 발행액인 420억달러는 10년물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기존 최대치는 410억달러였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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