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2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7.80원) 대비 1.2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26.80원, 매도 호가(ASK)는 1,327.20원이었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은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나 이벤트가 없어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달러 인덱스와 미 국채 금리는 횡보하면서 방향성을 가늠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공개 발언이 나왔으나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랠리를 이어갔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8.390엔에서 148.1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7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2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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