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8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국 및 일본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76.54포인트(0.77%) 상승한 36,396.4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83포인트(0.15%) 하락한 2,546.12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대형주들의 실적 개선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
미국 증시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과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로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첨단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는 0.95% 상승해 일본 증시에도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2.7% 급등했다.
다만 토픽스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소폭 낮은 수준에서 등락하며 전일 상승폭을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다.
외환시장에서도 달러-엔 환율은 148엔대 초반에서 등락하며 전일보다 다소 하단이 지지되고 있다. 이에 수출 관련주가 힘을 받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는 US스틸 인수에 나선 일본제철이 주목된다.
일본제철은 전일 거래 종료 후 2024년 3월로 끝나는 연결 순이익(국제회계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한 4천700억엔이 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예상에서 500억엔 상향 조정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0% 하락한 148.027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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