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간밤 사상 최고치인 5,000선을 돌파한 후 숨 고르기 장세 속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하락한 5,013.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과 동일한 17,841.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5,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조정을 보이다 아시아 시간대에서는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디즈니(NYS:DIS)가 비용 절감 등에 따른 실적 호조에 6%가량 올랐고, 영국계 반도체 제조업체 암(NAS:ARM)도 실적호조에 23% 가까이 급등했다.
정규 시장에서도 빅테크 강세 등에 힘입어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각각 0.82%, 0.40% 오르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0.95% 올랐다.
아담 크리사풀리 비탈 놀리지의 창업자는 "지난해 11월 이후 견조한 기업 실적과 비둘기파적 통화정책,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 둔화라는 3개의 힘에 의해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한국 시각으로 오후 10시 반에 나오는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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