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최근 급등세에 대한 숨 고르기에 나선 모습이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전일의 하락세를 다시 되돌렸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다시 하락하며 적정 레벨을 탐색하고 있다.
8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12bp 하락한 4.100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46bp 하락한 4.4164%에, 30년물 금리는 0.90bp 하락한 4.3192%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경제지표나 주요 발언이 없었던 가운데 지난주 금요일부터 2거래일간 국채금리가 급등한 이후 레벨 탐색에 나선 모습이다.
연준 인사들의 공개 발언이 이어졌으나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아드리아나 쿠글러 미국 연준 이사는 지금까지의 디스인플레이션 진전이 만족스럽지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임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로 지속 가능하게 돌아올 때까지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솔직히 내 예상은 불확실하다"며 연준이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재무부가 42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10년물 국채 입찰은 강한 수요가 확인됐다.
달러화 가치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0.02% 내린 104.034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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