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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가 하락…30년물 입찰 대기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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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국채금리가 중장기물 위주로 상승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의 30년물 국채 입찰을 앞두고 경계감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일중 추이

[출처 : 연합인포맥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8일(이하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30분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23bp 오른 4.142%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0.89bp 상승한 4.429%를 가리켰다.

30년물 국채금리는 3.24bp 오른 4.343%에 거래됐다.

10년물과 2년물 간 역전폭은 전 거래일의 -31.0bp에서 -28.7bp로 축소됐다.

주요 경제지표와 이벤트의 부재 속에 채권시장은 미국 재무부의 30년물 국채 입찰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재무부는 30년물 국채를 250억달러 규모로 입찰에 부친다. 지난달 12일 진행된 30년물 입찰에선 탄탄한 수요가 확인됐다.

향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만큼 이날 입찰에서도 수요는 나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전날 420억달러 규모로 진행된 10년물 국채 입찰에서도 강력한 수요가 확인됐다.

연준 인사 중에선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바킨 총재는 최근 연설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하기에 앞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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