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했다.
8일(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S&P500지수는 마감직전인 오후 3시 59분 44초 경에 5,000을 돌파했다.
2021년 4월에 4,000을 돌파한 후 거의 3년 만에 5,000고지를 넘어선 셈이다. 장중 최고치는 5,000.40으로 기록됐다.
그러나 이날 지수는 4,997.91로 장을 마쳐 마감가 기준으로는 5,000 돌파에 실패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 경제가 침체 없는 연착륙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는 연초부터 오름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대체로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았다.
이날 지수는 하루 종일 장중 최저 4,987에서 최고 5000.40까지 변동폭이 10포인트 내외의 좁은 폭에서 움직였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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