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독일의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확정치가 예비치에 부합하며 물가가 큰 폭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21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독일의 1월 CPI 확정치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달 초 발표된 예비치와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며, 직전 달인 지난해 12월 기록한 3.7%에서 큰 폭 하락한 수준이다.
1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하며 예상치와 동일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는 전년 동기보다 3.1%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이 또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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