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2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이스라엘군의 라파 지상 작전 우려에도 차익실현 매도세 등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 WTI 가격은 오전 8시 10분 현재 전장보다 0.68% 하락한 배럴당 76.32달러에 거래됐다.
유가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머무는 라파에서 대규모 군사 작전을 예고했다는 소식에도 소폭 하락했다.
유가는 지난 9일 배럴당 77.28달러까지 오른 후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주 유가가 중동 불안정 등에 한 주간 6%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국경을 맞댄 라파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잔당이 은신하고 있을 것으로 보며 최근 공습을 강화하고 있다.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오전 통화를 하고 라파 공격을 비롯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라파에 대한 군사 작전은 100만 명이 넘는 거주민에 대한 대피 및 안전이 확실히 담보되기 이전에는 진행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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