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3일)

24.02.13.
읽는시간 0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P모건 "美 CPI, 금리 전망 크게 바꾸지 않을 것…S&P500 0.5∼1% 상승"

-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결과에 따른 주식 시장변동성이 주목된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트레이더들은 이번 물가 지표가 5월 혹은 6월로 넘어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와 관련한 내러티브를 바꿀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가장 높은 확률로 S&P500 지수가 CPI 이후 0.5∼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CPI가 최근의 물가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1월 CPI는 전년대비 2.9%, 전월 대비 0.2%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각각 3.4%, 0.3% 상승보다 크게 완화된 수준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전문가 예상치에 따르면 근원 CPI는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3% 오를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12월 3.9%, 0.3% 상승보다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하락 추세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인 만큼CPI 결과에 따라 증시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52

▲WSJ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시작에 불과…MBS가 시사하는 것"

-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로 인한 은행 위기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은행이 미국 전체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약 절반을 취급하고 있지만, 상황이 악화할 때까지 대출 건전성이나대출 대상 건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14%를 차지하는 상업용 부동산 저당증권(CMBS)을 통해 은행의 대출 장부에 쌓인 압력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NYCB)와 일본의 아오조라 은행(TSE:8304)에서 발생한 것처럼 대출 기관이 향후 손실 가능성에 대비해 수억 달러를 충당금으로 적립할 때 투자자들은 처음으로 부동산 대출 부실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은행이 가진 대출의 부실 압력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 CMBS를 활용할 수 있는데 CMBS 시장은 매월 부도율과 최신 건물 가치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70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혼조세…물가 지표 대기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만기별 혼조세를 나타내며 이날 밤 발표될물가 지표를 대기하는 모습이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일축한 가운데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시장의 이목이 쏠렸다. 13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현재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77bp 하락한 4.1744%에 거래됐다.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03bp 오른 4.4804%에, 30년물 금리는 1.10bp 하락한 4.3751%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1월 물가 지표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리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미국 노동부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밤 10시 반에 1월 CPI를 발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전월 대비 CPI가 0.2%, 가격변동이 큰 변수를 제외한 근원 CPI는 0.3% 상승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CPI는 2.9%, 근원 CPI는 3.7% 올랐을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치는 대체로 직전월 수치보다 둔화한 것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97

▲美 전문가 "S&P500지수 상승세, 곧 끝날 것"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상승세가 곧 끝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프리덤 캐피탈마켓의 제이 우즈 최고 글로벌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S&P500지수의 20% 상승세가 너무 빠르고, 가파르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우즈 전략가는 "우리가 약세론자는 아니지만, 시장 역시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무 지쳤을 때는 쉬어가야 한다"며 역사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S&P500지수의 지금과 같은 가파른 상승세는 말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가의 변동 폭과 속도를 측정하는 '상대적 강세 지수'는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을 때 오히려 저점을 찍었다며 "트렌드의 고점과 저점 간의 괴리가 커졌다"고 판단했다. 우즈 전략가는 S&P500지수가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11% 높은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이는 팬데믹 랠리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당시에도 주가지수 랠리가 곧 꺾였었다"고 설명했다.그는 2021년 당시 주가지수가 기준선보다 10%를 넘어 상승세를 보인 뒤 금세 50일 이동평균선 수준으로 돌아온 것을 경험했다며 2021년에 이같이 현상은 8번이나 일어났었다고 부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67

▲로젠버그 "미 증시, 닷컴버블 때와 비슷해"

- 월가 베테랑 분석가인 로젠버그 리서치의 데이비드 로젠버그 회장은 현재 미증시가 닷컴버블 당시와 비슷하다며 향후 폭락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젠버그 회장은 최근 보고서에서 "하루하루 지날수록 현재 주식시장은 점점 1999년과 금융위기가 왔던 2007년의 거대한 투기 거품이 떠오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인공지능(AI)은 실재하지만, 닷컴버블 당시의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당시 주식시장을 이끌던 '니프티 피프티' 종목들은 이후 60% 가까이 폭락했었다고 상기시켰다. 로젠버그 회장은 "대형기술주들이 시장 전체의 멀티플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들의 주가가 높을수록 하락 폭이 커지며, 너무 많은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반영된 것은 위험하다는 교훈을 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부터 시장 강세를 이끌었던 대형기술주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이 1960~1970년대 인터넷 열풍에 급등했던 '니프티 피프티' 종목들과 유사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69

▲모건스탠리 "미 오피스빌딩, 원격근무 증가에 30% 하락 우려"

- 모건스탠리는 원격근무 증가로 미국 오피스빌딩 가격이 고점 대비 약 30%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최근 보고서를 통해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오피스 빌딩 수요가 감소하며 부동산 평가액과 임대 조건, 재무적 자금 조달 방식 등이 모두 바뀌어야 한다는 게 모건스탠리의 설명으로, "오피스 가격이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는 이제 막 시작됐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피스빌딩 가격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근무가 증가하며 이미 고점 대비 20%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근로자가 일주일에 2~3일만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고 모건스탠리는 지적했다. 부동산협회에서 실시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지난해 13.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88

▲S&P500 선물, CPI 발표 앞둔 경계감에 하락

- 1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6% 하락한 5,033.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0% 밀린 17,929.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한 상황 속에서 미국 1월 CPI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1월 CPI 전문가 예상치는 전년 동기보다 2.9%상승이다. 전달 수치가 각각 0.2%, 3.4% 상승했었던 것을 고려하면 2.9%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가 될 전망이다. 지난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천선을 돌파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점도 지수 선물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90

▲美은행들, 국채 더 살 일만 남았나…인상기 前 포지션 회복 중

- 뉴욕채권시장의 주요 시장참가자 중 하나인 미국 상업은행들의 국채 매수세가 점차 살아나고 있다. 금리인하기가 진행되면서 과거의 비중을 회복할지 이목이 쏠린다. 그동안 늘렸던 '그림자 금융'에 대한 익스포저(위험노출액)에 대한 경계감등이 관건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미국 상업은행의 자산과 부채 현황을 보면 지난달 31일 기준 미국 상업은행들의 국채및 기관 증권 보유액(MBS(주택저당증권) 제외)은 1조5천500억달러로 집계됐다. 두 달 새 약 424억달러(한화 약 56조원) 이상 확대했다. 미국채 금리 고점 논란 속에서 도비시(비둘기파)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진행되자 점차 국채를 사들이는 모습이다. 최근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발행에서 견조한 수요를 뒷받침하는 중심축으로도 평가된다. 하지만, 금리인상기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 2천억달러 이상이 축소한 상태다. 올해부터 몇 년간 연준의 금리인하가 예상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상업은행들의 국채 투자가 늘어날 개연성이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95

▲ANZ, 최대 170명 해고 예정… 비즈니스 뱅킹 10% 이상 감축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디지털 업무 전환에 따라 정리 해고를 추진한다. 비즈니스 뱅킹 인력의 10% 이상이 일자리를 잃을 전망이다. 13일(현지시간)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ANZ는 지난 8~9일에 직원들에게 구조조정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주 후반부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계획이다.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 채널로 전환하면서, 비즈니스 뱅킹 팀에서 최대 170명의 직원이 해고될 예정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소속 직원이 1천300명 정도다. 관련 인원 중 10% 이상을 감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전체 직원인 약 3천명과 비교하면 5%가 좀 넘는 수치다. ANZ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지점, 디지털 플랫폼, 전국 비즈니스 센터 등에서 더 많은 고객을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302

▲소프트뱅크그룹 2년 9개월래 최고…Arm 급등 영향

- 일본 소프트뱅크그룹(TSE:9984) 주가가 반도체 설계 기업 Arm홀딩스(ADR)(NAS:ARM)에 연동해 연일 급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1분 현재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22% 오른 8천488엔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일(11.06%)과 9일(8.72%)에 이어 3거래일째 급등해 2021년 5월 이후 약 2년 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Arm홀딩스가 양호한 분기 실적에 급등하면서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도 덩달아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Arm홀딩스 지분을 90% 이상 보유하고 있다. Arm홀딩스 주가는 지난 7일 장 마감 후 분기 실적 발표를 한 이후 3거래일 동안 90% 이상 급등했다. 작년 기업공개 이후 5개월만에 주가가 3배 수준에 육박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소프트뱅크그룹의 10~12월 순이익이 9천500억엔 흑자로 5분기만에 흑자 전환한 점도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98

▲아폴로 수석 "美 경제 연착륙 가능성 50% 미만"

-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은 50% 미만에 불과하다고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연착륙하지 못할 위험이 높아졌다는 것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가 금융 여건 완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의 지연된 효과 사이에서 위태로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슬록 이코노미스트는 "결론은 현재 연착륙처럼 보이는 것은 깨지기 쉬운 균형이라는 것"이라며 "이제 경착륙하거나 착륙하지 않을 확률이 50%보다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껏 미국 경제 연착륙을 옹호했던 이코노미스트 중 한 사람이었으나 최근 여러 새로운 경제 지표에 바뀐 전망을 제시한 셈이다. 변화된 시각의 근거 중 하나는 경제의금융 요건 완화가 꼽혔다. 기업들은 더 많은 고수익 및 투자 등급 채권을 발행하고있고, 대부분 빈사 상태였던 지난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29

▲IMF 총재 "러시아, 경제 전망 개선에도 상당한 역풍…소련과 비슷"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최근 러시아 경제 성장 전망은 개선됐지만 실제로는 상당한 역풍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2024 세계정부정상회의(WGS)에 참석해 CNBC와의 인터뷰에 나서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러시아의 성장 동력이 무엇이며 왜 예측 수치가 실제 경제 상황을 모두 반영하지 않는지에 관해 설명했다. 지난 달 말 IMF는 올해 러시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0월의 1.1%에서 2.6%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본격적으로침공한 이후 거의 2년 동안 서방의 제재가 이어졌으나 러시아 경제가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을 나타낸 셈이다. 그럼에도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러시아의 현재 생산 및 소비 패턴이 과거 소련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며 "(경제 성장률 전망) 수치가말해 주는 것은 러시아가 수년간의 재정 규율을 통해 구축된 상당한 규모의 완충 장치를 갖고 있으며 이를 전쟁 경제에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58

▲美 미디어 기업 AMC 주가, 12월 이후 최장 상승세 기록

- 미국 영화관 체인이자 대표적인 '밈 주식'인 미디어 기업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NYS:AMC)가 지난해 12월 이후 최장 상승세를 기록했다. 13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AMC 주가는 간밤 전일 대비 4.1% 상승한 4.56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8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는 지난 2023년 12월 2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한 이후 최장기간으로 AMC 주가는 최근 연이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지난주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6일, AMC 주가는 3.59달러까지 내려서면서 사상 최저가를 기록했으나 장중 반등해 전일 대비 10.9% 상승했다. 이는 2023년 8월 30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이다. 한편 AMC 주가는 지난 2021년 6월 2일 사상 최고가인 726.20달러로 급등하는 등 한 때 밈 주식 열풍을 이끈 바 있다. 지난달 아담 아론 AMC의 최고 경영자 최근 회사의 주가 하락을 "매우 실망스럽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AMC 주가는 지난 52주 동안 89% 하락했다. S&P 500지수의 상승률인21.4%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82

▲日 닛케이, 다우존스 반등에 34년來 최고치 재경신

- 13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34년 만에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74.57포인트(1.83%) 상승한 37,571.9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6.57포인트(1.05%) 상승한 2,584.63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미국증시 영향에 34년 만에 최고치를 전 거래일에 이어 또다시 경신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37,624.03까지 오르며 1990년 1월 12일 38,130 이후 최고치를 다시 썼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미국 경제 연착륙 기대에 반등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또한 사상 최고치를 잠시 넘어서면서 투자 심리가 강해졌다. 한편 반도체 설계 기업 Arm 홀딩스의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AI)에 대한 기대가 유지되며 30% 가까이 오른 가운데 대주주인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도 큰 폭 상승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85

▲배런스 "연준, 성급하게 금리 인하하지 말아야"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최근 시사한 바와 같이 금리 인하 시기를 지연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배런스는 최근 고용보고서들에 따르면 미국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상태지만 물가상승률은 지난 18개월간 현저히냉각됐으나 여전히 목표치인 2%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이에 따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당국자들이 성급한 통화 완화를 경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배런스는 역사적으로 볼 때 현재 기준금리 목표치인 5.25~5.50%는 금리가 제로(0)에 가까웠던 2008~2009 금융위기 이후 대부분의 기간과 비교했을 때만 아주 높은 수준이라고도 분석했다. 매체는 그 이전에는 기준 금리가 종종 5%대로 결정됐으며 고인플레이션이 나타났던 1980년대에 기준금리는 19%로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브렛 하우스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늦게 시작하는 정책실수를 저질렀다는 우려가 있기에 늦은 금리 인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66

▲日 1월 PPI 전년비 0.2% 상승(상보)

- 일본의 생산자물가지수(PPI) 예비치가 13개월 만에 상승했다. 13일 일본은행은 1월 PPI 예비치가 전년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월 PPI는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었다. 12월 PPI 수정치는 0.2% 상승으로 1월과 동일했다. 일본 PPI 상승률은 작년 12월 10.6%를 기록한 이후 지난 12월까지 꾸준히 둔화세를 보여왔다. 다만 1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12월 PPI는 0.3% 오른 바 있다. 오전 8시5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대비 0.05% 오른 149.400엔을 기록 중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79

▲씨티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배제하지 말아야"

-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이슨 윌리엄스 씨티그룹 전략가는미국 경제를 활성화하지도 제한하지도 않는 중립 금리가 어느 수준이어야 적정한지에 대한 논쟁이 다시 가열될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현재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둔화가 자동으로 연내 연준의 금리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이보다 더 복잡한 시나리오가 올해 전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전략가는 "1998년 사례를 감안해 시장이 미래의 금리 인상 위험을 일부 가격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998년 연준은 짧게 통화 완화 사이클을 시행했다가 그다음 해에 금리를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율이 일관적으로 2%대로 되돌아오지 않으면 향후 연준 금리 인상 위험이 현재의 매우 침체한수준에서 증가할 것"으로 관측했다. 13일에는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1월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이 약 3년 내 처음으로 3%대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8283

권하연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