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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낙폭 확대…외국인 3년 1만4천계약 순매도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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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틱 내린 104.63을 기록했다. 투신은 4천90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만4천62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6틱 내린 112.71에 거래됐다. 투신은 37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5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3년 국채선물 순매도 규모가 오후 들어 추가로 확대됐다. 오전 장 후반 1만계약 부근에서 현재 1만4천계약을 넘겼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금리 인하 시점과 횟수에 대한 시장 기대가 되돌려지고 있는 와중에 연휴 직후 10년 입찰을 소화하며 시장에선 부담이 있는 것 같다"면서 "여기에 외국인 매도까지 거세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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