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뉴욕증시 상승세 속에서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 할 수 있는 종목 두 개를 골드만삭스가 지목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뉴욕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필립스(NYS:PHG)의 주가가 향후 1년 동안 51%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골드만삭스는 "제조 비용 절감과 가격 부담 완화로 인해 마진이 견고하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필립스는 최근 모든 시장에서 성장세가 목격되고 있고, 의료 분야에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더 많이 도입할 계획이라고 CNBC에 밝힌 바 있다.
골드만삭스가 주목한 또 다른 뉴욕증시 상장 종목은 CNH 인더스트리얼(NYS:CNHI)이다. 앞으로 1년간 주가가 57% 높아질 수 있다고 봤다. 농기계 시장 침체 전망이 확산해 해당 종목이 과도한 매도세를 겪었다고 분석했다. 비용 절감과 가격 결정력을 통한 실적 상승의 잠재력이 과소평가 됐다고 소개했다.
골드만삭스는 이외 런던증시에 상장된 인터내셔널컨솔리데이티드에어라인(LNS:IAG)의 가격이 저평가돼, 향후 주가 상승 여력이 64%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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