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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상승…美 CPI 대기

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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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연휴 기간 해외 금리 상승 등을 반영해 올랐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경계심도 작용했다.

1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40분 기준 전장보다 2.0bp 상승한 3.5900%에 거래됐다.

2년은 4.50bp 올랐고, 3년은 5.00bp 상승했다. 5년은 5.25bp 오른 3.2925%를 나타냈다. 10년은 4.25bp 상승한 3.3100%를 기록했다.

연휴 기간 미 국채 금리가 레벨을 높인 점을 반영했다. 양호한 경제 지표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점차 되밀리는 중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대거 매도에 나선 점도 금리 상승을 부추겼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1월 CPI가 발표될 예정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선물시장 외국인의 매도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물가 지표 결과에 따라 금리가 조금 더 오를 가능성도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00bp 오른 2.91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5.0bp씩 상승한 2.6650%, 2.63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혼재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과 같은 마이너스(-) 68.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25bp 확대된 -62.7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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