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NHN이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NHN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2조2천696억원, 영업이익이 5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3%, 42.2% 증가했다.
순손실은 9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폭을 줄였다.
NHN은 게임과 결제, 광고, 기술 등 주력 사업이 안정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 가운데, 광고선전비 등 비용을 감축해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5천983억원, 영업손실 7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7.3% 늘었지만, 적자로 전환했다.
NHN의 지난해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8031)가 국내 주요 증권사 5곳이 1개월 이내 제시한 NHN의 지난해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NHN은 매출 2조2천755억원, 영업이익 747억원을 올렸을 것으로 관측됐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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