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코카콜라(NYS:KO)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4분기 순이익이 19억7천만달러(주당 46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0억3천만달러(주당 47센트)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49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한 108억5천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06억8천만달러를 웃돌았다.
매출 증가에는 가격 인상과 판매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2024년 조정 EPS가 4~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연간 EPS가 2.81달러로 전년 대비 4.5%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코카콜라의 주가는 전날까지 4.9% 올랐으며,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같은 기간 13%가량 올랐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7분 현재 코카콜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49% 오른 60.59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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