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해즈브로 (NAS:HAS)의 주가가 실적 부진에 하락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해즈브로의 4분기 순손실은 10억6천만달러(주당 7.64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억2천890만달러(주당 93센트) 손실에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비경상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이익은 3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31달러에서 크게 줄어든 데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5센트도 밑돌았다.
해즈브로의 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밑돈 것은 연속 세 번째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 줄어든 12억9천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3억4천만달러를 밑돌았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52분 현재 해즈브로의 주가는 전날보다 5.99% 하락한 48.2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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