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월가의 평가가 폭발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이날 월가에서는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가 상향이 또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UBS는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투자 등급과 850달러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제시했다.
UBS는 기존 목표 주가였던 580달러를 850달러로 대폭 높였다. 730달러대에서 움직이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현 수준보다 약 17%가량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UBS의 티모시 아르큐리 분석가는 "엔비디아의 AI 컴퓨팅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너무 강하다"며 "단기적으로 엔비디아의 매출과 배송량에 상당한 상방 압력이 있으며, 데이터센터 시장 부문의 매출도 25억~30억달러가량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즈호의 분석가 또한 엔비디아에 투자하는 것이 AI의 가장 좋은 투자전략이라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다음 주 회계연도 2023년 실적을 발표한다. 작년 한 해간 약 240% 오른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46% 추가 상승했다.
이날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1조8천억달러를 돌파하며 장중 아마존의 시총을 추월했다. 엔비디아 시총은 뉴욕증시의 4등 종목으로 올라선 상태다.
월가 주요 투자기관 58군데 중 대부분의 기관은 엔비디아에 대해 '강력 매수', 혹은 '매수' 의견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투자기관 중 엔비디아에 대해 '매도' 의견을 보유한 투자은행은 단 한 곳밖에 없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NAS:NVD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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