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욕연방준비은행 보고서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국채시장 유동성을 측정하기 위한 지표인 시장의 깊이(Depth)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한다고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이 분석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연은에 따르면 뉴욕연은 전문가들은 리버티스트리트 이코노믹스에 발표한 미 국채 시장 깊이 측정에 대한 보고서에서 주문북(Order book) 데이터를 기준으로 볼 때 대부분의 장단기 국채의 깊이는 상승세를 보여 유동성이 개선된 것을 시사했지만 10년물 미 국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나타났다.
비드(Bid)와 애스크(Ask) 주문의 평균을 통한 시장의 깊이 역시 양쪽이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2019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년물 미 국채의 경우 각각 3천640만달러와 3천660만달러로 나타났다.
거래 시간별로 봤을 때 미국 국채 시장의 깊이는 활발한 유동성을 반영했다.
뉴욕 거래 시간인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유동성이 눈에 띄게 좋고, 거래 활동도 더 높았다. 뉴욕 거래시간은 평균 일일 심도(깊이)가 더 높아졌다.
뉴욕연은 전문가들은 "시장의 깊이는 비드 대 애스크, 뉴욕 시간대와 전체 시간대 등으로 볼 때 최근 몇 년 동안 팬데믹, 은행 파산, 금리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도 다른 유동성 조치와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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